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5 화공과3회 연락처 접수중 김경현 2008-05-20 2193 전남 건아들 반갑구먼!!!!!! 기억하려나 내 이름 석자를 김경현이네 그동안 본의 아니게 운둔한것같군 그렇지 않았는데 실은 친구들 소식을 몰라서 그리 하였네그려....... 지금 살고있는곳은 경기도 부천이네 친구들......... 혹시 생각나면 열락이나 전화주게 목소리도 듣고 싶고 옛 추억을 더듬어가며 못마시는 쇄주라도 한잔 기우리세... 열락처 : 21kyungsoo@naver.com 젆화번호 : 010-4233-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