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12 2009년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징물 공모에서 최우수상 전남공고 2009-09-06 2507   첨단산업설비 특성화고등학교인 전남공업고등학교(교장 김용희)건축디자인과 2학년 김태영군이 2009 광주 제44회 전국기능대회 상징물공모에서 마스코트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본 공모는 2009.9.22(화)~9.28(월) 7일간 열리는 2009 광주 제 44회 전국기능대회의 상징물을 현상 공모한 것으로서,전국기능경기대회와 광주의 이미지를 그림으로써 광주시민과 전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창출하고 기능인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을 전환하여 기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최고수준의 기능대회를 표현하는 상징물(대회 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슬로건등) 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가운데 김태영군이 응모한 작품이 마스코트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되어 상금 300만원의 부상과 함께 대회동안 사용되는 기쁨을 누린다. 작품에 대하여 김태영 군은 광주광역시의 캐릭터 빛돌이를 기능경기 대회에 성격에 맞추어 응용하였으며,빛고을 광주의 빛과 대회의 기능적 부분을 기본 모티브로 디자인하였다. 또한 기능경기대회인 만큼 두 마스코트에 만능작업복을 입혀 기능인의 우수성을 표현하였으며 예향과 예빛이와 함께라면 하트모양의 오로라가 형성되어 더불어 함께사는 사랑을 전하는 의미를 두었고,톱니바퀴모양의 모자는 광주시만과 전국민 들에게 각종 기능기술들을 도와주는 역활을 하도록 작품을 제작하였다 김태영(건축설계/CAD 기능영재반)군의 이작품은 전문가 작품보다 우수한 평점을 받아 당당히 최우수상(상장 및 상금 300만원)을 수상하여 첨단산업설비 특성화고등학교(디자인,특수용접,비파괴,자동화설비,화학공,GPS측량)로써의 명품 1등 전남공고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전문계 고등학교의 기술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